나는 현 사회의 삶 속에서 느껴온 허무함, 상실감과 같은 감정을 기반으로 이질성을 이끌어내는 평면 회화작업을 하고 있다. 작업은 방관자적 시각의 공간구성을 통해 친숙한 풍경을 낯선 풍경, 혹은 이질적 공간으로 변화시키는 것이다. 나는 이방인의 시점을 기반으로 일상의 풍경과 공간을 낯선 공간으로 재구성하여 관람자들로 하여금 새로운 시각으로 주변의 풍경을 바라볼 수 있는 계기를 만들고, 다른 공간 속 오브제들의 이질적 각인을 통하여 낯설음을 이끌어낸다. 작품의 공간구조는 최대한 경직되고 긴장감은 주기 위해 정면을 바라보고 있고 주로 수직선과 수평선을 이용한 구조를 가지고 있다. 또한 작품에서 하늘이 가지고 있는 면적을 최대한으로 하여 비어있는 느낌을 최대한 가질 수 있도록 하였다. 그리고 그 안에 각인된 어떠한 사물들은 본래의 기능을 상실함으로써 그저 존재하고 있을 뿐이다.

 

 

학력

2014 중앙대학교 일반대학원 서양화학과 졸업

2010 중앙대학교 예술대학 서양화학과 졸업

 

개인전

2012 NEVER CAME. 아트사간. 서울

 

단체전

2015 WE SHAPE CLAY INTO A POT. FRAPPANT e.V GALLERY. Hamburg. Germany

에꼴 드 아미 레지던시 展. 아미미술관. 당진

기억이 회상하는 사건의 이미지들과 역사 – your memories picture history(Neue Empiriker). 자하미술관. 서울

2013 The Emerging Canvas 2 . Art Space K

TOMORROW. EVE GALLERY. 서울

2012 기억의 정치 – The Memory Politic (Neue Empiriker). 자하미술관. 서울

커먼그라운드 프로젝트 2012. M30. 서울

2011 미술용어사展. 갤러리 브레송. 서울

Summer Drawing Festival. 쿤스트독. 서울

Boiling Point 2010 – 2011. 쿤스트독. 서울

2010 마주보기 –서지원, 박민수 2인전. 솜씨. 서울

헤르메틱 미무스. 국민아트갤러리. 서울

문래아트 아카이브. 영등포 아트홀. 서울

TAKE FIVE. 갤러리 루트. 서울

Boiling Point 2010. 쿤스트독. 서울

 

Art Fair

2013 아트:광주:13. 광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