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미미술관에서는 11월부터 ‘큐레이터의 추천 전시’를 올리고자 합니다.

 

첫번째로 소개해 드릴 전시는 ‘리안갤러리 서울’에서 열리고 있는 영국의 토니 베반(Tony Bevan)전입니다.

해외에서 갖는 인지도에 비해 국내에는 잘 알려져 있지 않은 작가이지만,

그래서 더욱 매력적인 전시로 느껴집니다.

마치 남들이 발견하지 못한 보석을 먼저 찾은 기분이라고나 할까요? ^^

 

갤러리에는 모두 열 세 점 정도의 작품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작품 하나하나가 갖는 묵직한 존재감이 공간을 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