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hly Archives: 10월 2014

2014년 작은 음악회

[2014.10.18 3시]

유충식외 5명이 함께한 이번 작은 음악회는 레지던스 작가와 지역주민이 모두 함께 어우러져
미술전시뿐만 아니라 음악을 통해 지역 주민과 소통의 자리를 만들수있었습니다.

레지던스 작가 한명옥

_ 아미 미술관에서의 하루는 동트기전 한시간 정도 걷는 산책으로 시작되었다.
아미산 밑 작으마한 동네와 벚나무 즐비한 당진천을 따라 걸으면서, 깨와 콩과 고추가 자라는 것을 보았고,
가지런히 벼가 심어진 논도 보면서 오랫동안 그리워하던 한국 시골에 내가 있음을 실감했다.
운이 좋은 날엔 농사짓는 노인들과 몇마디 대화도 나눌 수 있었다.
기분좋은 산책이 끝나고 미술관으로 되돌아올 땐, 해는 이미 높다랗게 떠서 열기를 […]

레지던스 작가 신제헌

_ 내 작업의 소재는 보편적으로 익히 알려진 인물들이다.
상징적 우상으로서 함축적 의미를 지닌 독재자, 사상가, 예술가, 대중가수 등 각계의 헤게모니를 지닌,
새로운 정신의 주도자로서 그들의 이미지는 현재까지도 상당한 지지 세력과 영향력을 가지고 있다.
오늘날 상징적 인물들은 역사적 평가를 유보하고 이미지로서 소비되어진다.
그것은 스타성을 지닌 허상 된 이미지로서 떠돌아다니며 소비되어 진다.
나는 이렇게 과대 포장된 초상 적 인물들을 만들고 그들을 […]

레지던스 작가 이상섭

_ 작업의 동기
조용하고 아무도 없는 공간 속에서 본인 혼자 나뭇가지의 껍질을 반복적으로 벗기는 행위는 어느 순간 아무런 생각조차 없이 무의식적으로 행해지고 있었으며, 이것은 곧 마음의 평온함까지 이어져 억눌린 감정의 정화와 치유를 경험하게 된다. 이러한 과정으로 쌓여진 나뭇가지들을 짙고 옅은 색상의 실로 다시 반복적으로 감게 되며, 굵고 얇은 나뭇가지의 입체들은 서로가 서로를 엮이고 묶이면서 하나의 […]

레지던스 작가 박성배

_ 사진의 현실감과의 연결을 부정하기 위한 작업에 고민하고 몰두하였다
내 초기작업은 대동여지도를 모티브로 우리나라 산의 고유한 이미지를 찿기위한 작업이었으며 우리나라 산만이 갗고 있는 고유한 이미지를 찾는데 주안점을 두었다.
현제 내 작업의 출발점은 당연시 되는것의 의문점에서 부터 출발한다.
리얼리티는 무었을 인식하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어떻게 인식 하느냐의 문제라는 생각이 들어 사진이란 고정관념 속의 시각적 작업 보다는,대상을 바라보는 본질, 즉 […]

레지던스 작가 작품전 전시중

 

[아미미술관 후반기 전시 일정]

[ 레지던스 작가 작품 전 ]

2014.10.18(토) 3시 ~ 2014.12.31

[ 핸드메이드 데이 ]​

2014.11.08(토)

2014년 후반기 아미미술관에서 전시 일정 안내드립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현대 미술 경향 읽기” 기획전

 

정체성, 몸, 시간, 장소, 언어, 과학, 영성 등 다양한 주제를 아우르는 이번전시는 마흔 명의 작가들이 현대미술의 핵심적인 주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1980년부터 현재까지 30년은 논쟁적인 미술의 시기였습니다.

미술은 흡사 카오스의 세계처럼 다양한 매체와 이슈, 예술실천으로 낯설고 복잡해졌습니다.

현대미술은 온갖 양식과 기술, 갖가지 재료와 주제, 수없이 다양한 형식과 제작의도로 오늘날 관객들은 자신이 극과 극을 오가는 다양한 오브제와 이미지 사이에 […]

전시준비 2014.10.13~10.17

“2014년 레지던스 작가 작품전” 전시준비가
다음주 10월13일 (월)부터  17일(금)까지 진행될 예정입니다.
잔디밭과 산책로  카페는 정상적으로 이용가능하나  전시장은 관람이 어렵습니다.
불편을드려죄송합니다.
더 좋은 전시로 찾아 뵙겠습니다.

현대미술경향읽기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