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전시

정민기 展

2017.04.01~06.30

 

 

곰인형은 재봉질을 통해 상처를 치유한다.

누군가에게 입은 상처, 아픈 과거, 흔적이 응고되어 피부 위로 발현한다. 바늘이라는 가장 뾰족한 도구가 결국 상처를 꿰매고 흉터를 남긴다.

 
작가노트 中
 

 

2017 아미의 작가들展

2017.04.01 – 2017.06.30

 

2016 에꼴드아미 레지던시展

2016.10.22 – 2017.3.28

 

에꼴드 아미 (ECOLE DE AMI) 레지던스 프로그램이 올해로 여섯번째를 맞이합니다.

2016 레지던시 프로그램에 선정된, 동시대에 치열하게 작업하는 8명의 작가들의 작품을 소개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에꼴드 아미 (ECOLE DE AMI) 레지던시는 다양한 장르의 유망한 작가들을 발굴하고 창작 공간 제공, 전시, 교류, 디아스포라 프로그램 운영으로 미술발전의 기반을 마련하고 다양한 연계프로그램을 통해 일반대중과, 지역민, 어린이, 청소년들에게 수준 […]

지수화풍展

2016 에꼴 드 아미 초등교사 미술교실 결과보고전

2016.10.22 – 2017.3.28

 

레지던시 작가들과 함께하는 지역 연계 프로그램의 일부로

당진지역 초등학교 미술교사와 함께 다양한 미술교육의 접근을 시도하기 위해 기획하였습니다.

 

참여 교사와 기본적인 미술교육의 방향을 되짚어 보고 그 방법에 대해 깊이 있는 연구를 하였고

전시를 통하여 쉽고 즐겁게 미술에 접근할 수 있는 환경과 그 영향력을 체험하며,

어린이 미술 교육의 기본을 마련하기 위해 이 […]

엄마,아들,딸 展

2016.09.19~10.16

 

어릴 적 나와 오빠는 엄마의 팔목에 끈을 달아 서로 연결된 상태로 길을 나선적이 있다. 먼 길을 떠나며 서로를 잃지 않기 위해서였다.
아빠를 만나러 서울에서 모스크바까지, 우리 셋은 삶의 가장 끈끈한 순간 속에 있었다.
나는 연결된 서로의 몸을 가장 끝에서 바라보았다.
엄마의 호리호리한 뒷모습과 그 뒷모습에 겹쳐지는 어렸던 오빠의 모습이 물에 잠긴 이불을 보는 것처럼 아렴풋하게 떠오른다.
동양인을 찾아 […]

현대미술 경향읽기展

2016.07.01 – 2016.10.22
 

미디어가 포화된 사회에서 정보의 맹습이 과거처럼 특정 세계관이 지배적으로 작용하는 환경을 불가능하게 만듭니다. 모든 범주간의 경계와 구분이 침식되고 있습니다.

 

회화와 조각, 고급미술과 대중문화 사이의 구분은 포스트모던 세계에서 녹아내리고 있으며 혼성이라는 이름으로 하나로 융합되고 있습니다.

1990년대 이후 모더니즘과 포스트모더니즘 사이에 있었던 지난 10년간의 논쟁은 사그라졌습니다. 이데올로기적으로 불확실한 순간이나, 전유, 상품화비판, 해체 같은 1980년대의 전략은 이제 […]

아미의 작가들展

2016.04.01 – 2016.06.30

 

긴 겨울을 지나 만물이 생동하는 봄을 맞아치열하게 작업해온 장은의, 성지연, Bryn Davies세 작가의 작품을 올립니다.

 

현대 미술이 흡사 카오스의 세계처럼 다양한 매체와 이슈, 예술실천으로 더욱 낯설고 복잡해 졌습니다.

현대 미술은 우리가 보는 대로의 세계, 즉 시각적 충실성을 따르는 양식이 아니라, 시각을 해체하고 재구성하며, 감각적이라기 보다 사유적이고 개념적입니다.

현대 미술적 표현이 기술상의 문제라기보다는 세계관과 이념의 문제이기 […]

삼세판전

[2015 레지던스 협력사업]  – 아트프리마켓

 

장 소 :  아미미술관

일 시 :  2015.11.14 ~ 11.22

 

 

 

2015 에꼴드아미 레지던시展

2015.10.17 – 2016.3.31

 

 

에꼴드 아미 (ECOLE DE AMI) 레지던스 프로그램이 올해로 다섯번째를 맞이합니다.

긴세월은 아니지만 힘들게 작업하고 있는 다양한 장르의 유망한 미술작가들을 발굴하고 창작공간 제공과, 전시, 교류, 디아스포라 등의 프로그램 운영으로

미술발전의 기반을 마련하고 다양한 연계프로그램을 통해 일반대중과 지역민,어린이, 청소년들에게 수준높은 문화예술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입주기간동안 아미미술관에서 창작활동의 결실을 맺은 작가들에게 격려의 인사를 보내며

연계프로그램에 참여하신 선생님들, 지역민들, 어린이 청소년들께 […]

2015 레지던시

 

에꼴드 아미 (ECOLE DE AMI) 레지던스 프로그램이 올해로 다섯번째를 맞이합니다.

긴세월은 아니지만 힘들게 작업하고 있는 다양한 장르의 유망한 미술작가들을 발굴하고 창작공간 제공과, 전시, 교류, 디아스포라 등의 프로그램 운영으로

미술발전의 기반을 마련하고 다양한 연계프로그램을 통해 일반대중과 지역민,어린이, 청소년들에게 수준높은 문화예술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입주기간동안 아미미술관에서 창작활동의 결실을 맺은 작가들에게 격려의 인사를 보내며

연계프로그램에 참여하신 선생님들, 지역민들, 어린이 청소년들께 감사드리며 이곳에서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