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사진으로 소통하다

안녕하세요.
아미미술관입니다.

오는 6월 부터 매월 마지막주 수요일 사진강좌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합니다.

무료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이오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일시 : 6월27일 / 7월25일 / 8월 29일 / 10월 31일
14:00~ 17:00(3시간)

참여인원 : 선착순 12명 모집
준비물 : 카메라

마음 채집실展

허윤희의 나뭇잎 일기(2008~2018)

4월 21일 ~ 5월 11일

‘월든’의 작가 헨리 데이비드 소로우가 예술가로 태어난다면, 이러한 작품 세계를 보여주지 않을까요? 혹은 소로우 본인이 꿈꿔왔던 작업을 한국의 한 화가가 구현해 주었음을 알면 왠지 감사할 것만 같습니다.

 

허윤희 작가님이 10년 동안 하루도 거르지 않고 꾸준히 작업한 나뭇잎 일기가 드디어 책으로도 출간되었습니다.

이와 관련한 특별 기획전 ‘마음채집실’에서도 최근의 작품을 만날 수 […]

4월의 미술관

오늘의 미술관은 겹벚이 피어나고 있습니다.

보슬보슬 내리는 봄비가 기분좋은 날입니다.

자연의 아름다움은 사진으로는 표현할 수가 없지만 미술관 봄사진으로 소식전합니다.^^

 

 

 

 

 

 

 

 

 

 

 

 

 

 

아래는 많은 관람객이 물어보시는 백매화꽃입니다.

2018 봄소식

지난 겨울 유난히도 추웠던 탓인지 봄소식이 오지 않더니,  요 며칠 사이 서로 앞다투어 피어나고 있습니다.

목련, 살구꽃, 홍매화, 개나리, 진달래, 수선화….. 다채로운 색의 향연에 마음이 설레여 소식 전합니다.

2017 아미미술관의 가을

안녕하세요.

아미미술관입니다.

올 여름은 유난히도 가물었어요.

그래서인지 단풍도.. 채 물들기 전에 바스락거리며 떨어지네요.

바닥에서 바스락 거리는 잎들의 운치를 느낄 수 있는 올해의 가을인 것 같습니다.

카셀에서 온 소식

카셀(독일)의 도시 전역(미술관, 박물관, 공원등)에서 펼쳐지는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현대 미술제인

카셀 도큐멘타(Kassel Documenta)에서 관장님께서 보내주신 소식입니다.

 

위의 사진은 아르헨티나 출신 예술가 마르타 미누힌(Marta Minujin)의 대형 설치 작품 ‘책의 파르테논(Parthenon of Book)’으로

아르헨티나 독재정권 금서로 분류된 책 10만권을 쌓아 제작된 작품입니다.

그 금서 목록에는 프란츠 카프카, 파올로 코엘료의 책들, 해리포터, 다빈치코드도 있다고 합니다.

아직 미완성이라고 하네요.^^

 

다음 방문지인 베니스 비엔날레 소식도 기다려 […]

전시-‘사이’ 공간의 사람들展

2017. 7월6일 ~ 19일

전시장 : 서울 트렁크갤러리

 

우주연 작가님은 작년에 저희 미술관의 레지던스 작가로 참여하면서 ‘2016 에꼴 드 아미’展에서 만날 수 있었지요.

주로 이민자로서의 정체성과 고민을 담은 사진 작업을 해 오셨지만 서울 트렁크 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는 이번 전시-‘사이’ 공간의 사람들(2017년 7월 6일~19일)-에서는 드로잉 및 섬세한 엠보싱 작업을 볼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랍니다.

드로잉 작품인 “Sitting in nowhere”에서는 […]

아미미술관과 함께하는 생활 속 예술찾기

2017년 문화가 있는날
남녀노소 누구나 손쉽게 만들 수 있는 체험교실을 아래와 같이 운영합니다.

 

자연재료를 이용한 창작직조(직조)

강사 : 김혜성

1회 :  2017년   6월 28일  p.m2:00~4:00 / 일반인 대상

2회 : 2017년   7월 26일  p.m2:00~4:00  /  당진 지역 주부 대상

 

나만의 에코 손수건 만들기(자수)

강사 : 강미선

3회 : 2017년   9월 27일  p.m2:00~4:00  /  다문화 가정 대상

4회 : 2017년 10월 25일  p.m2:00~4:00  / 당진 지역 주부 대상

 

문 […]

4월의 미술관

겹벚 꽃망울이 하나, 둘 피어나고 있습니다.
겹벚이 만개한 아미미술관은 장관을 이룹니다.

 

포토존 – 영혼의꽃밭

바느질과 벗 한지 오랜 시간이 흘렀다.

나의 손끝으로 소소한 소품들이 만들어지고, 쓰이고,

때로는 버려지고…

누군가에게는 장식품(?)이 되어 기쁨을 주기도 하고,

때로는 만족을 선물했을 것이다

…  중략  …

무더위가 기승하던 지난여름 바늘 한 번 잡지 못하고 집을 고치는 일에 매달렸었다.

덧댄 구조물들을 털어내자 뒤뜰과 시원한 대청마루가 돌아왔다.

추억도 덤으로 따라왔다.

채송화도 심고, 나팔꽃, 붓꽃, 수세미…

뒤뜰의 귀환은 꽃밭이라는 단순히 물리적인 공간만을 되찾은 것이 아니었다.

내가 바느질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