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2017 아미미술관의 가을

안녕하세요.

아미미술관입니다.

올 여름은 유난히도 가물었어요.

그래서인지 단풍도.. 채 물들기 전에 바스락거리며 떨어지네요.

바닥에서 바스락 거리는 잎들의 운치를 느낄 수 있는 올해의 가을인 것 같습니다.

카셀에서 온 소식

카셀(독일)의 도시 전역(미술관, 박물관, 공원등)에서 펼쳐지는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현대 미술제인

카셀 도큐멘타(Kassel Documenta)에서 관장님께서 보내주신 소식입니다.

 

위의 사진은 아르헨티나 출신 예술가 마르타 미누힌(Marta Minujin)의 대형 설치 작품 ‘책의 파르테논(Parthenon of Book)’으로

아르헨티나 독재정권 금서로 분류된 책 10만권을 쌓아 제작된 작품입니다.

그 금서 목록에는 프란츠 카프카, 파올로 코엘료의 책들, 해리포터, 다빈치코드도 있다고 합니다.

아직 미완성이라고 하네요.^^

 

다음 방문지인 베니스 비엔날레 소식도 기다려 […]

전시-‘사이’ 공간의 사람들展

2017. 7월6일 ~ 19일

전시장 : 서울 트렁크갤러리

 

우주연 작가님은 작년에 저희 미술관의 레지던스 작가로 참여하면서 ‘2016 에꼴 드 아미’展에서 만날 수 있었지요.

주로 이민자로서의 정체성과 고민을 담은 사진 작업을 해 오셨지만 서울 트렁크 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는 이번 전시-‘사이’ 공간의 사람들(2017년 7월 6일~19일)-에서는 드로잉 및 섬세한 엠보싱 작업을 볼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랍니다.

드로잉 작품인 “Sitting in nowhere”에서는 […]

아미미술관과 함께하는 생활 속 예술찾기

2017년 문화가 있는날
남녀노소 누구나 손쉽게 만들 수 있는 체험교실을 아래와 같이 운영합니다.

 

자연재료를 이용한 창작직조(직조)

강사 : 김혜성

1회 :  2017년   6월 28일  p.m2:00~4:00 / 일반인 대상

2회 : 2017년   7월 26일  p.m2:00~4:00  /  당진 지역 주부 대상

 

나만의 에코 손수건 만들기(자수)

강사 : 강미선

3회 : 2017년   9월 27일  p.m2:00~4:00  /  다문화 가정 대상

4회 : 2017년 10월 25일  p.m2:00~4:00  / 당진 지역 주부 대상

 

문 […]

4월의 미술관

겹벚 꽃망울이 하나, 둘 피어나고 있습니다.
겹벚이 만개한 아미미술관은 장관을 이룹니다.

 

포토존 – 영혼의꽃밭

바느질과 벗 한지 오랜 시간이 흘렀다.

나의 손끝으로 소소한 소품들이 만들어지고, 쓰이고,

때로는 버려지고…

누군가에게는 장식품(?)이 되어 기쁨을 주기도 하고,

때로는 만족을 선물했을 것이다

…  중략  …

무더위가 기승하던 지난여름 바늘 한 번 잡지 못하고 집을 고치는 일에 매달렸었다.

덧댄 구조물들을 털어내자 뒤뜰과 시원한 대청마루가 돌아왔다.

추억도 덤으로 따라왔다.

채송화도 심고, 나팔꽃, 붓꽃, 수세미…

뒤뜰의 귀환은 꽃밭이라는 단순히 물리적인 공간만을 되찾은 것이 아니었다.

내가 바느질을 […]

4월의 미술관

안녕하세요.^^

2014년 봄사진으로 오랫만에 미술관 소식 전합니다.

미술관에도 완연한 봄이 찾아왔습니다.

목련은 하루가 피어나고 있고, 벚꽃은 4월15일경 개화할 듯 합니다.

곳곳이 꽃들로 설레이는 나날입니다.

올해는 운동장에 겹벚을 심어, 개화시기가 손꼽아 기다려 지네요.

겹벚이 피기전에 또 소식 전하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2017년 해설이 있는 미술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

“해설이 있는 미술관”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프로그램 참여는 매표소에서 문의 바라며,  단체관람시 사전 예약 부탁드립니다.

 

문화가 있는날 입장료

성인 : 3,000

학생 : 무료입장

 

감사합니다.

6월의 미술관

 

안녕하세요 아미미술관입니다.^^

 

풀린 날씨에 옷차림이 한껏 가벼워진 6월입니다.

 

미술관은 전시장 안으로 스며들어 온 따사로운 햇볕에 마음까지 포근해지는 나날들을 보내고 있어요.

 

5월은 미술관의 마스코트 징징이와 예삐가 새끼를 낳아서 모두가 바쁘게 지냈습니다.

 

징징이의 아가들은 모두 분양되어 좋은 주인님을 만났고, 예삐는 아직 두 마리를 데리고 있어요.

 

귀여운 아가들을 분양받고 싶은 분들은 언제든지 미술관으로 문의 주세요 !

 

 

사진 속 어린 아이처럼 해맑게 웃고 계신 […]

전시관람예절

안녕하세요.  아미미술관입니다.*^^*

어느덧 여름의 문턱에 접어들었습니다.

요즘은 흐드러지게 핀 아카시아 꽃향기가 바람결에 날려 와 즐거운 하루 입니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많은 관람객 분들께서 아미미술관을 방문해 주셨습니다.

위 사진은 혼잡했던 황금연휴의 주말에  방문해주신 가족 분들이세요.^^

아이들이 전시를 관람하며 작품에 대해 궁금해 하는 점들을 부모님께서 설명을 해주시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아 여러분들께도 소개해 드립니다.

의젓한 큰형과 쌍둥이 형제와 함께 전시장을 찾아 주셨어요.  삼형제라 몹시 힘드셨을 텐데, 예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