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미술관

About 아미미술관

아미미술관관람시 유의사항 - 전시장 내에서 큰소리로 말하거나 뛰어다니지 마세요. - 전시장 내에서 음식물을 섭취하지 마세요. - 전시장 자전거, 퀵보드, 인라인 스케이트 등은 출입을 금지합니다. - 전시물이나 기타 설치물을 만지거나 오손·훼손하지 말아주세요. - 전시시설, 나무, 꽃 등을 훼손하거나 열매를 채취하지 마세요. - 그 밖에 정당한 이유 없이 다른 관람객의 관람을 방해하는 행동는 주의해주세요.

전시 – ‘Earth, Tree Woman(흙, 나무 여인)’전

같은 작품도 어떤 전시 공간에 걸려 있는지에 따라 다른 작품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작품이 더 돋보이기도 하지만 때로는 초라해 보일 수도 있지요.
반대로 작품 하나가 죽어있는 공간을 확 살릴 수도, 혹은 답답하게 만들 수도 있지요.

서울 북촌의 한옥을 전시공간으로 꾸민 갤러리 아트링크에서는 공간과 작품이 서로를 돋보이게 하는 전시가 열리고 있습니다.
바로 오계숙 작가님의 ‘Earth, Tree Woman(흙, 나무 여인)’전시가 […]

2018 봄소식

지난 겨울 유난히도 추웠던 탓인지 봄소식이 오지 않더니,  요 며칠 사이 서로 앞다투어 피어나고 있습니다.

목련, 살구꽃, 홍매화, 개나리, 진달래, 수선화….. 다채로운 색의 향연에 마음이 설레여 소식 전합니다.

아미의 작가들

2018. 04. 01 ~ 2018. 06. 27.

 

유난히도 추웠던 지난 겨울도 이기고 나무들은 또 한번의 봄을 준비합니다. 아미미술관은 꽃잔치와 더불어 치열하게 작업해온, 구이진, 이예희, 윤정미 작가의 작품을 소개합니다.

1980년부터 현재까지 30년은 논쟁적인 미술의 시기였습니다. 현대 미술이 흡사 카오스의 세계처럼 다양한 매체와 이슈, 예술실천으로 더욱 낯설고 복잡해 졌습니다.

현대미술은 우리가 보는 대로의 세계, 즉 시각적 충실성을 따르는 양식이 […]

밥 한 번 먹자

김순미

2018. 04. 01 ~ 2018. 06. 27.

 

쇳가루와 소음, 불똥 사이로 예술이 혈관처럼 흐르는 동네 문래동에 터를 잡고 얼굴문패 작업을 시작한 것은 내가 사람을 좋아해서다.

그곳에서 만난 사람들이 반갑고 고마워서, 혹은 고단하고 힘들어 보여서 나는 톱을 잡았다.

앞집 할머니와 주물공장 총각, 목형 사장님부터 가정식당 아줌마에 이르기까지 나는 내가 마주하는 주변 사람들에게 말하곤 했다.

언제 따듯한 밥 한 그릇 […]

사진과 예술의 미래들

1부 전시 2017.11.18 – 2017.12.12

2부전시 2017.12.16 – 2018. 2.7

이강우교수와 서울예술대학교 학생들과 함께 하는 연합 전시가 특별 전시관에서 열립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아미미술관

 

 

2017 아미미술관의 가을

안녕하세요.

아미미술관입니다.

올 여름은 유난히도 가물었어요.

그래서인지 단풍도.. 채 물들기 전에 바스락거리며 떨어지네요.

바닥에서 바스락 거리는 잎들의 운치를 느낄 수 있는 올해의 가을인 것 같습니다.

창조하는자 공감하는자

2017. 11. 01 ~ 2018. 03. 30.

 

우리는 예술이 무엇인지 모릅니다. 우리가 예술에 대한 탐구를 통해 알수있는 것은 기껏해야 세계관과 맺어진 예술의 각각 다른 양상일 뿐입니다.

세계관이 단일하지 않은 것처럼 예술의 정의와 역할은 단일하지 않습니다. 예술은 어떤 경우에 모방입니다. 그러나 다른 경우에는 세계의 창조라는 실험적 시도입니다.

 

예술작품과 예술은 전적으로 다른 것이 되었습니다. 우리는 예술적 행위에 의해 예술작품을 […]

전시 – 경계와 빈틈(그 사이 보이지 않는 것들)展

전시기간 : 2017.09.13~09.18

전시장 : 서울 인사아트센터 본전시장

 

간혹 책이나 화면으로만 봐도 눈에 띄는 작품들이 있긴 하지만, 반드시 전시장에서 “직접 눈으로 보아야만” 감탄하게 되는 작품들도 있습니다.

서울 인사아트센터 1층에서 열리고 있는 ‘경계와 빈틈(그 사이 보이지 않는 것들)’전시에 출품된 최상근 작가님의 작품들도 그러합니다.

저희 미술관에 한번이라도 오신 분이시라면, 미술관 입구 쪽에 있는 폐품으로 만든 로봇 작품을 기억하시는 분들이 많으시리라 […]

카셀에서 온 소식

카셀(독일)의 도시 전역(미술관, 박물관, 공원등)에서 펼쳐지는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현대 미술제인

카셀 도큐멘타(Kassel Documenta)에서 관장님께서 보내주신 소식입니다.

 

위의 사진은 아르헨티나 출신 예술가 마르타 미누힌(Marta Minujin)의 대형 설치 작품 ‘책의 파르테논(Parthenon of Book)’으로

아르헨티나 독재정권 금서로 분류된 책 10만권을 쌓아 제작된 작품입니다.

그 금서 목록에는 프란츠 카프카, 파올로 코엘료의 책들, 해리포터, 다빈치코드도 있다고 합니다.

아직 미완성이라고 하네요.^^

 

다음 방문지인 베니스 비엔날레 소식도 기다려 […]

전시-‘사이’ 공간의 사람들展

2017. 7월6일 ~ 19일

전시장 : 서울 트렁크갤러리

 

우주연 작가님은 작년에 저희 미술관의 레지던스 작가로 참여하면서 ‘2016 에꼴 드 아미’展에서 만날 수 있었지요.

주로 이민자로서의 정체성과 고민을 담은 사진 작업을 해 오셨지만 서울 트렁크 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는 이번 전시-‘사이’ 공간의 사람들(2017년 7월 6일~19일)-에서는 드로잉 및 섬세한 엠보싱 작업을 볼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랍니다.

드로잉 작품인 “Sitting in nowhere”에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