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미술관

About 아미미술관

아미미술관관람시 유의사항 - 전시장 내에서 큰소리로 말하거나 뛰어다니지 마세요. - 전시장 내에서 음식물을 섭취하지 마세요. - 전시장 자전거, 퀵보드, 인라인 스케이트 등은 출입을 금지합니다. - 전시물이나 기타 설치물을 만지거나 오손·훼손하지 말아주세요. - 전시시설, 나무, 꽃 등을 훼손하거나 열매를 채취하지 마세요. - 그 밖에 정당한 이유 없이 다른 관람객의 관람을 방해하는 행동는 주의해주세요.

전시 – 경계와 빈틈(그 사이 보이지 않는 것들)展

전시기간 : 2017.09.13~09.18

전시장 : 서울 인사아트센터 본전시장

 

간혹 책이나 화면으로만 봐도 눈에 띄는 작품들이 있긴 하지만, 반드시 전시장에서 “직접 눈으로 보아야만” 감탄하게 되는 작품들도 있습니다.

서울 인사아트센터 1층에서 열리고 있는 ‘경계와 빈틈(그 사이 보이지 않는 것들)’전시에 출품된 최상근 작가님의 작품들도 그러합니다.

저희 미술관에 한번이라도 오신 분이시라면, 미술관 입구 쪽에 있는 폐품으로 만든 로봇 작품을 기억하시는 분들이 많으시리라 […]

카셀에서 온 소식

카셀(독일)의 도시 전역(미술관, 박물관, 공원등)에서 펼쳐지는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현대 미술제인

카셀 도큐멘타(Kassel Documenta)에서 관장님께서 보내주신 소식입니다.

 

위의 사진은 아르헨티나 출신 예술가 마르타 미누힌(Marta Minujin)의 대형 설치 작품 ‘책의 파르테논(Parthenon of Book)’으로

아르헨티나 독재정권 금서로 분류된 책 10만권을 쌓아 제작된 작품입니다.

그 금서 목록에는 프란츠 카프카, 파올로 코엘료의 책들, 해리포터, 다빈치코드도 있다고 합니다.

아직 미완성이라고 하네요.^^

 

다음 방문지인 베니스 비엔날레 소식도 기다려 […]

전시-‘사이’ 공간의 사람들展

2017. 7월6일 ~ 19일

전시장 : 서울 트렁크갤러리

 

우주연 작가님은 작년에 저희 미술관의 레지던스 작가로 참여하면서 ‘2016 에꼴 드 아미’展에서 만날 수 있었지요.

주로 이민자로서의 정체성과 고민을 담은 사진 작업을 해 오셨지만 서울 트렁크 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는 이번 전시-‘사이’ 공간의 사람들(2017년 7월 6일~19일)-에서는 드로잉 및 섬세한 엠보싱 작업을 볼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랍니다.

드로잉 작품인 “Sitting in nowhere”에서는 […]

현대미술경향읽기 전

2017. 07.01 – 10.31

 

미디어가 포화된 사회에서 정보의 맹습이 과거처럼 특정 세계관이 지배적으로 작용하는 환경을 불가능하게 만듭니다. 모든 범주간의 경계와 구분이 침식되고 있습니다.

 

회화와 조각, 고급미술과 대중문화 사이의 구분은 포스트모던 세계에서 녹아내리고 있으며 혼성이라는 이름으로 하나로 융합되고 있습니다.

1990년대 이후 모더니즘과 포스트모더니즘 사이에 있었던 지난 10년간의 논쟁은 사그라졌습니다. 이데올로기적으로 불확실한 순간이나, 전유, 상품화비판, 해체 같은 1980년대의 전략은 […]

아미미술관과 함께하는 생활 속 예술찾기

2017년 문화가 있는날
남녀노소 누구나 손쉽게 만들 수 있는 체험교실을 아래와 같이 운영합니다.

 

자연재료를 이용한 창작직조(직조)

강사 : 김혜성

1회 :  2017년   6월 28일  p.m2:00~4:00 / 일반인 대상

2회 : 2017년   7월 26일  p.m2:00~4:00  /  당진 지역 주부 대상

 

나만의 에코 손수건 만들기(자수)

강사 : 강미선

3회 : 2017년   9월 27일  p.m2:00~4:00  /  다문화 가정 대상

4회 : 2017년 10월 25일  p.m2:00~4:00  / 당진 지역 주부 대상

 

문 […]

4월의 미술관

겹벚 꽃망울이 하나, 둘 피어나고 있습니다.
겹벚이 만개한 아미미술관은 장관을 이룹니다.

 

포토존 – 영혼의꽃밭

바느질과 벗 한지 오랜 시간이 흘렀다.

나의 손끝으로 소소한 소품들이 만들어지고, 쓰이고,

때로는 버려지고…

누군가에게는 장식품(?)이 되어 기쁨을 주기도 하고,

때로는 만족을 선물했을 것이다

…  중략  …

무더위가 기승하던 지난여름 바늘 한 번 잡지 못하고 집을 고치는 일에 매달렸었다.

덧댄 구조물들을 털어내자 뒤뜰과 시원한 대청마루가 돌아왔다.

추억도 덤으로 따라왔다.

채송화도 심고, 나팔꽃, 붓꽃, 수세미…

뒤뜰의 귀환은 꽃밭이라는 단순히 물리적인 공간만을 되찾은 것이 아니었다.

내가 바느질을 […]

4월의 미술관

안녕하세요.^^

2014년 봄사진으로 오랫만에 미술관 소식 전합니다.

미술관에도 완연한 봄이 찾아왔습니다.

목련은 하루가 피어나고 있고, 벚꽃은 4월15일경 개화할 듯 합니다.

곳곳이 꽃들로 설레이는 나날입니다.

올해는 운동장에 겹벚을 심어, 개화시기가 손꼽아 기다려 지네요.

겹벚이 피기전에 또 소식 전하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정민기 展

2017.04.01~06.30

 

 

곰인형은 재봉질을 통해 상처를 치유한다.

누군가에게 입은 상처, 아픈 과거, 흔적이 응고되어 피부 위로 발현한다. 바늘이라는 가장 뾰족한 도구가 결국 상처를 꿰매고 흉터를 남긴다.

 
작가노트 中
 

 

2017년 해설이 있는 미술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

“해설이 있는 미술관”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프로그램 참여는 매표소에서 문의 바라며,  단체관람시 사전 예약 부탁드립니다.

 

문화가 있는날 입장료

성인 : 3,000

학생 : 무료입장

 

감사합니다.